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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들53

새빨간 거짓말 4 4. Normal 0 10 pt 0 2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々〉》」』】〕゛゜ゝゞ・ヽヾ!%),.:;?]}。」、・゙゚¢ 우리의 문제는 무엇일까. 내가 느끼.. 2014. 5. 19.
새빨간 거짓말 3 3 Normal 0 10 pt 0 2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々〉》」』】〕゛゜ゝゞ・ヽヾ!%),.:;?]}。」、・゙゚¢ 일찌기 프로이드는 억압에 대해서 말.. 2014. 5. 19.
새빨간 거짓말 2 2 Normal 0 10 pt 0 2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々〉》」』】〕゛゜ゝゞ・ヽヾ!%),.:;?]}。」、・゙゚¢ 언젠가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레이크시티에 도로시 마틴이라는 이름의 여자가 살았다. 그녀는 하루.. 2014. 5. 19.
새빨간 거짓말 1 새빨간 거짓말 1. ‘나는 오늘 그녀와 잘 수 있을까?’ 그녀의 아파트로 가는 길 위에서 자동차 바깥으로 흘러가는 시내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에 빠졌다. 내가 그녀와 데이트를 한 것도 이제 한달이 좀 넘는다. 나는 정신없이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그런만큼 시간이 있을 때 .. 2014. 5. 19.
철학을 하지 않는 닭 4 이 이야기는 철학을 하지 않는 닭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출판되어 포스팅에서 내립니다. 방문객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2013. 2. 28.
마음이 평화로운 남자 마음이 평화로운 남자. 1. 반드시 20년후에 죽는 남자.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이 살던 그 마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위대함의 계시를 받고는 했습니다. 어느 날 그들은 자기 안의 위대함과 만났고 그 계시에 따라 그들의 삶을 시작하고는 했습니다. 이 소년도 매일 같이 밤하늘의 별들이 바뀌어 가는 것을 보면서 자기 안에 있는 위대함이 깨어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하루 또 하루가 지나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저 시시하고 재미없는 시간만 갔습니다. 다른 소년들과 소녀들은 계시를 받고 있었지만 이 소년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소년은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소년은 자기 안에는 위대함따위는 있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 2013. 1. 28.
철학을 하지 않는 닭 3 이 이야기는 철학을 하지 않는 닭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출판되어 포스팅에서 내립니다. 방문객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2012. 4. 27.
철학을 하지 않는 닭 2 이 이야기는 철학을 하지 않는 닭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출판되어 포스팅에서 내립니다. 방문객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2012. 4. 24.
철학을 하지 않는 닭 1 이 이야기는 철학을 하지 않는 닭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출판되어 포스팅에서 내립니다. 방문객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2012. 4. 19.
소설 한반도 2060년 2060년, 한 노인의 회고 1. 이글을 누가 읽게 될런지 나는 잘 모른다. 분명 나의 손녀는 읽어줄거라 생각하지만. 이것은 나의 마지막 편지다. 되도록이면 많은 시민들이 이제 삶을 마감하려고 하는 나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 적어도 이글은 나자신의 욕심을 위해 쓴 .. 2012. 1. 10.
세포 2341의 어느 날 어느날 1. 세포 2341은 다른 세포와는 달랐다. 그리고 정확히 그런이유때문에 그는 지쳐있었다. 여전히 안일하고 남생각하지 않고 살다가 죽는 다른 세포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답답하고 화가나는 나머지 다음번에 소금물이라도 만나면 그냥 죽어버릴까하는생각조차 들정도였다. .. 2011. 12. 17.
소설 바다기행 %이 이야기는 20년전에 제가 쓴 소설입니다. 이야기 카테고리를 만든 김에 올려봅니다. 바다 기행. 1. 바다는 긴 기억을 가지고 있다. ************************************************************************** 나는 김철준. 어느날 반바지에 모자를 쓰고 나는 자전거를 끌고서 길을 나섰다. 두다리를 바삐 움.. 2011. 10. 24.
시간을 낭비한 거북이 언제나 화창한 날씨만 계속되는 해변가 마을의 해변가에는 시간을 낭비한 한마리 거북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 거북이의 몸통이 그렇게 무겁지만 않았더라면 그리고 그 다리가 그렇게 짧고 두껍지만 않았더라면 그리고 무엇보다 이 거북이가 햇살을 그렇게 사랑하지만 않았더라.. 2010. 12. 24.
철학을 위한 여행 8 : 실존적인 결말 8. 실존적인 결말 “아니. 사지 마세요.” 사과를 사려는 나의 뒤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사과를 파는 할머니의 표정이 굳어진다. “이거 나한테는 너무 많아요. 같이 먹지 않을래요?” 그렇게 말하는 아가씨의 뒤로는 논두렁이 펼쳐지고 나비가 날고 풀잎이 흔들리고있었다. ******************************************************** 우리는 부석사를 올랐다. 부석사는 의상대사가 화엄종을 전파하던 절이며 화엄종은 화엄경을 주요 경전으로 하는 종파라서 화엄종이다. 화엄경에서는 모든 존재가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현상은 다른 현상의 원인이 되어 상호의존하며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부처라고 가르친다고 한다. “이 여행은 그냥 여행인가요. 아니면 뭔가 고민이라도 있는건가요?”.. 2009. 10. 21.
철학을 위한 여행 7 : 현대인의 문제 7. 현대인의 문제 우리는 대부분 고독하다. 우리는 대부분 할일이 많아서 바쁘다. 우리의 삶은 대부분 의미가 없다. 우리는 뭐가 좋은지 모른다. ************************************** 돌아보면 내가 결국 해내고 싶었던 것은 이 세상이 도대체 어떤 곳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어떤 규칙을 찾아내고 싶었던 것이다. 살아가기에 대한 매뉴얼이랄까. 물론 그렇게 해서 원하는 것은 행복해 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세상도 알아야 하지만 내가 누군지, 내가 언제 행복해지는지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걸 위해서 나는 동서양의 고전을 이리저리 닥치는 대로 읽었다. 나는 결코 체계적으로 철학적 훈련을 받지 못했다. 따라서 한 권의 책을 들고 그걸 다 이해하기는커녕 그걸 .. 2009. 10. 20.
철학을 위한 여행 6 : 부모를 미워하는 죄 6. 부모를 미워하는 죄 남자들은 눈을 이리저리 굴리지 않으면 이야기를 못하는 것 같아요. 수영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마시던 커피 컵속에서 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나는 몇번이나 그녀의 몸매를 훓어보았을까? ********************************* 내가 수영의 이력에 대해, 수영의 어린 시절에 대해 어떻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녀는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틀림없다. 사실 그녀와 나의 대화는 어떤 의미에서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식에 가까웠다. 즉 진정한 의미에서 대화가 아니라 독백에 가까웠다. 내가 요즘엔 비가 자주와요라고 하면 그녀가 나는 비오는 것이 좋아요하는 식의 대화가 아니라 그녀가 느닷없이 부모님은 .. 200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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