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인연이란 참 놀랍고 즐거운 것이죠. 그다지 사람들 만나는 것을 즐기지 않는 저에게 이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은 소중한 분들입니다. 관심가지고 의견주시고 제글이지만 발굴하여 제가 다시 한번 읽게 해주시기도 하는 방문객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강국진 (격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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