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인테리어 쇼핑/음식과 가구,35 라디오의 재발견 지난 4월경에 처가에 선물로 티볼리 라디오를 사드렸습니다. 실은 평소부터 제가 탐내던 것이었지만 장인어른이 라디오 듣기를 좋아하신다기에 사드린 것이었죠. 장인어른이 흡족해 하시면서 날마다 그 라디오를 들으신다고 하시길래 선물로 성공한 경우가 되었나보다 하고 만족해 하.. 2011. 8. 5. 선풍기가 아닌 환풍기가 좋다. 트윗에서 우연히 선풍기가 아닌 환풍기를 쓰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언뜻보면 선풍기나 환풍기나 비슷하게 생겼는데 제가 들은 제품의 이름은 보네이도라는 미국 것이지만 제가 결국 구입한 제품은 일제로 이렇습니다. 생긴것은 거의 같습니다. 그냥 선풍기와 다른게 뭐냐고 하겠지만 .. 2011. 6. 24. 라디오 라디오 라디오 나는 비싼 물건을 살 여유도 없고 애착도 별로 느끼지 않는 편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만 해도 비싸다는 차를 몰아봐도 특별히 뭐가 좋은건지 잘 느끼지 못한다. 렉서스나 아반테나 거기서 거긴데 뭐가 그렇게 자동차 급이 달라지면 사람들은 호들갑을 떠는건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따.. 2011. 4. 13. 이전 1 2 3 다음